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20살 대학교 진학 고민 중인 학생인데요,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숭실대 전자공학과 합격하였는데 아주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전자공학과로 전과할 것 같습니다. 취업만 생각한다면 아주대로 가라고 주변분들은 권유해 주시는데, 제가 너무 인서울 타이틀에만 매달려 있는 게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 어른분들 중에 이공계열에 종사하는 분들은 없으셔서 믿어도 될지 확신이 없어서요......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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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설비 PCCB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HTCC 적층기의 가접도를 정량화하여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설비 특성 상 적층 中 꺼내어서 Layer 별로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layer는 대략 4~50 layer정도 됩니다. 슬립된 정도로 파악하기에는 정렬도의 범위가 넓어 입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원수 10명 내외의 중소기업인데... 특정 도메인에서 주로 정부 위탁용역 맡아서 해당 사업 진행하는 것이 주된 업무 & 수익인 회사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b2c 회사 일만 해봐서 이런 스타일 기업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업무 강도나 일 하는 스타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지방대 건축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단순히 설계를 하고 싶어서 건축학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졸업 이후의 진로 또한 건축사사무소로 취직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요새 건축 분야가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이 있어서 건축직 공무원을 목표로 하고 준비를 해야하나 싶었지만, 학과에서 했던 설계와는 거리가 멀기도 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건축사사무소와 공무원, 건설사의 전망이 현재 어떠한지 궁급합니다. 건축학과 취직 현실에 대한 자료가 찾기 쉽지 않아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휴학을 하지 않고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기 원하기 때문에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 설비 PCCB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HTCC 적층기의 가접도를 정량화하여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설비 특성 상 적층 中 꺼내어서 Layer 별로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layer는 대략 4~50 layer정도 됩니다. 슬립된 정도로 파악하기에는 정렬도의 범위가 넓어 입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원수 10명 내외의 중소기업인데... 특정 도메인에서 주로 정부 위탁용역 맡아서 해당 사업 진행하는 것이 주된 업무 & 수익인 회사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b2c 회사 일만 해봐서 이런 스타일 기업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업무 강도나 일 하는 스타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지방대 건축학과 4학년 재학중입니다. 단순히 설계를 하고 싶어서 건축학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졸업 이후의 진로 또한 건축사사무소로 취직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요새 건축 분야가 경기가 좋지 않다는 말이 있어서 건축직 공무원을 목표로 하고 준비를 해야하나 싶었지만, 학과에서 했던 설계와는 거리가 멀기도 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건축사사무소와 공무원, 건설사의 전망이 현재 어떠한지 궁급합니다. 건축학과 취직 현실에 대한 자료가 찾기 쉽지 않아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휴학을 하지 않고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기 원하기 때문에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를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숭실대 전자공학과를 입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취업난이 가중됨에 따라 취업에 유리한 전공인 전자공학과로 전과하고자 하는 수요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본인 뿐만 아니라 타전공자 또한 전자공학과로 전과하기 위한 내부적인 경쟁이 치열해지는 관계로 아주대에서 전과에 실패할 Risk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에 유리한 전자공학과가 확실하게 보장된 숭실대를 입학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 최근 취업 트렌드에 있어서는 대학명보다도 전공명을 보다 중요하게 판단하는 추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채택된 답변멘티님, “취업만 봤을 때”만 딱 잘라 말하면 아주대 전자(또는 산업→전자 전과) 쪽이 숭실대 전자보다 조금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는 게 제일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아주대는 공대 전체 취업률이 80% 안팎이고, 특히 산업공학·전자공학이 80% 초중반대로 전국 주요 대학 중 상위권이라 전통 전자·산업 공학 쪽 아웃풋이 강한 편이고, 반면 숭실대는 인서울이라는 장점과 IT·소프트·전자 취업력이 준수하지만 전체 취업률은 아주대보다 약간 낮고 “전자 단일 학과 위상”은 아주대가 더 높은 편입니다. 인서울 타이틀은 분명 장점이지만 전자·산업 같은 전통 공대에서만 보면 아주대가 취업률·산업체 인지도·전자 계열 인프라가 조금 더 앞서 있는 구조라, 멘티님이 전자·IT 엔지니어로 취업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면 아주대 진학 후 전자공학과 전과를 목표로 가는 쪽을 추천하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